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5년/8월 (문단 편집) === 8월 1일 === ||<-15> {{{#ffffff 8월 1일, 18:01 ~ 22:31 (4시간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ffffff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3,000명 (매진)}}}[* 2015 시즌 18번째 매진]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KIA}}} || '''[[조쉬 스틴슨|스틴슨]]''' || 0 || 0 || 6 || 0 || 3 || 0 || 0 || 0 || 0 || '''9''' || 14 || 0 || 3 || || {{{#ffffff 한화}}} ||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 || 3 || 0 || 2 || 2 || 0 || 0 || 0 || 0 || 1 || '''8''' || 17 || 0 || 5 || - 승리 투수 : [[김광수(1981)|김광수]] (1 ⅔이닝 2사사구 무실점) - 홀드 : [[최영필]] (1이닝 2피안타 2K 무실점) - 세이브 : [[윤석민(투수)|윤석민]] (3이닝 3피안타 4K 1사사구 1실점 1자책) - 패전 투수 : [[송은범]] (1 ⅔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실점 2자책) 한화는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을 선발로 예고했다. 지난 두산 전에서 투 아웃 상황에 아웃 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대량 실점의 빌미를 내주었는데 잦은 등판으로 구위가 하락한 상태에서 최근 물오른 KIA의 타선을 상대하게 되었다. 최근 경기력이라면 한화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국대급 리드오프 없이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 걱정스런 상황이다. 뉴욕 양키스 소속의 [[에스밀 로저스]]가 계약을 하면서 붕괴된 선발진은 가까스로 수습하였다. 근데 보통 경기 전 한화 선수라면 당연히(?) 해야 할 특타를 오늘은 하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25632| 텅 빈 이글스파크, 한화 시즌 첫 '훈련 취소']] '''1회 초''',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신종길]]을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오늘 경기가 시작되었다. [[김민우(1979)|김민우]]에게 안타를 내주었다. [[김주찬]]이 배트를 던지며 공을 1루에 보냈는데 [[김태균]]이 잡아놓고 악송구를 펼치면서 2루 커버를 들어간 [[강경학]]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고 선행 주자인 [[김민우(1979)|김민우]]를 아웃시키지도 못하고 1사 1, 2루가 되었다. 합의 판정 또한 날리면서[* 사실 정확히는 오심이었다. 리플레이를 보면 송구가 포구되는 것이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약간 빨랐다. 비디오로 돌려봐 놓고도 오심을 저지르는 KBO 심판의 클래스...] 어제와 같이 오늘도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브렛 필]]을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으나 [[이범호]]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버렸다. [[나지완]]은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잔루 만루가 되었다. '''1회 말''', [[강경학]]이 [[이용규]]의 역할을 대신하며 첫 타자에게 공을 7개나 던지게 해놓고 안타로 출루했다. [[장운호]]는 번트를 시도했는데 공이 떠버리며 아웃되었다. [[강경학]]마저 하마터면 런다운으로 아웃될 뻔한 상황이었다. [[정근우]]의 안타로 1사 1, 3루가 되었다. [[김태균]]의 타구가 [[나지완]]쪽으로 갔는데 [[나지완]]이 더듬으면서 2타점 적시 2루타가 되면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김경언]]의 안타까지 더해져 주자는 다시 1사 1, 3루가 되었다. 그런데 다음 타자는 [[이성열(1984)|이성열]]-[[조인성(야구)|조인성]]-[[황선일]]-[[주현상]]으로 이어지는 식물 타선이다 보니 무득점에 그칠듯한 모습이 예상되었다. 과연 이성열의 땅볼로 [[김태균]]은 3루에서 런다운에 걸려서 아웃되었다. 근데 예상치못한 [[조인성(야구)|조인성]]의 적시타가 터지며 스코어는 '''0:3'''으로 앞서게 되고, 이성열이 3루까지 진루하는 데 성공하며 2사 1, 3루가 되었다. 그러나 다음 타자는 [[황선일]]. 타율 '''0.167'''로 [[송주호]]와 타격에서는 동급이다 보니 거의 기대가 안 되는 모습이다. 역시 [[황선일]]은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되며 기분좋은 1회 말이 종료되었다. '''2회 초''',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이 이홍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정근우]]가 [[김호령]]의 타구를 잡아내며 1루에서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순식간에 만들었으나 점프캐치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충격을 받았지만 다시 일어났다. [[박찬호(1995)|박찬호]]의 타구는 [[황선일]]이 잡아내며 이닝이 종료되었다. [[정근우]]의 그림같은 수비가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을 도와주며 오늘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회 말''', [[주현상]]은 공을 커트하면서 원하는 공을 기다렸지만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조쉬 스틴슨|스틴슨]]이 공 8개를 던지게 했다는 점에서 전보다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강경학]]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으나 [[장운호]], [[정근우]]가 연속 안타로 2사 이후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보였다. 허나 [[김태균]]은 중견수 큰 타구를 날렸지만 아웃되면서 득점 없이 끝났다. '''3회 초''', [[신종길]]을 볼넷으로, [[김민우(1979)|김민우]]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 2루가 되었다. 그리고 [[김주찬]]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순식간에 '''3:3''' 동점이 되었다. 직구 위주의 볼 배합이 매우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해설진들이 이를 모두 지적하면서 좀 더 생각을 했어야 했다는 반응이었다. [[브렛 필]]에게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으나 [[이범호]]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잡아내면서 제구력 난조를 보였다. 잦은 등판으로 인해 구위가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변화구가 제구가 되지 않다 보니 직구 위주의 승부를 했고 결국 그것이 독이 되어버렸다. 결국 [[나지완]], 이홍구에게 안타를 연속해서 내주면서 1사 만루가 되었다. 결국 주자를 가득 채운 채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은 내려오고 말았다. 그리고 1사 만루에 [[송은범]]이 올라왔다. 올라오자마자 [[송은범]]이 폭투로 점수를 내주었다. 그리고 전진 수비가 된 상태에서 [[김호령]]에게 안타를 맞으면서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분식을 저지르고 말았다.~~[[정범모|은범이가 또...]]~~ ~~[[송은범|???]]:폭탄이 안터질거라고요?잔넨,터졌습니다!!!!~~게다가 조인성이 김호령의 도루 저지도 안되면서 1사 2루에서 경기가 끝나지 않았고 번트로 투 아웃을 잡아냈다. [[신종길]]이 아웃되면서 기나긴 3회 초가 끝났지만 이번 이닝에 무려 6점, 스코어가 '''6:3'''이 되어 뒤집기 힘들 거 같았다. '''3회 말''', [[김경언]]이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이성열(1984)|이성열]]이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이홍구가 [[조쉬 스틴슨|스틴슨]]의 공을 찾지 못하면서 이성열이 2루까지 가는 데 성공했다. [[조인성(야구)|조인성]]은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근데 [[황선일]]의 적시 2루타가 터지면서 1점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근데 이 적시타가 [[황선일]]에겐 무려 3년 만의 적시타였다. 그리고 [[주현상]]까지 텍사스성 안타로 1타점 적시타로 이어지며 스코어 '''6:5''' 점수차는 한 점 차로 줄어들었다. [[강경학]]도 안타를 쳐내면서 주자는 2사 1, 2루가 되었다. 거기에 [[장운호]]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2사 만루, [[조쉬 스틴슨|스틴슨]]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근우]]의 초구 뜬공으로 아웃되며 만루에서 득점은 없었다. 이 장면은 굉장이 아쉬웠던 장면이었었는데 왜냐하면 [[정근우]]가 아쉬운 마음에 헬멧을 던졌을 정도로 잘맞은 타구였기 때문이었다. '''4회 초''', [[송은범]]의 공이 계속 볼 판정을 받자 [[조인성(야구)|조인성]]이 불만을 표시했다. 투 아웃을 잡은 상황에서 [[브렛 필]]에게 안타를 내주었다. 하지만 [[이범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이 종료되었다. '''4회 말''', [[김태균]]이 2루타를 때리며 선두 타자가 순식간에 득점권에 들어섰다. [[김경언]]의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다. 결국 [[조쉬 스틴슨|스틴슨]]이 교체되고 '''좌투수''' [[임기준]]이 올라와서 좌상바 이성열을 상대하게 되었다. 이성열의 땅볼로 [[김태균]]은 홈으로 들어와 '''6:6''' 동점이 되었다, 이성열의 타구는 더블 플레이 성 타구였지만, 이성열의 주력으로 1루에서 세이프를 받아 사실 상 희생 플라이 효과를 봤다. 거기에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시즌 첫 도루를 달성했다. [[조인성(야구)|조인성]]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주자는 1사 1, 2루가 되었다. [[황선일]]마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1사 만루가 되었고 [[임기준]]이 교체되었다. 그리고 다음 투수는 올 시즌 한화에 있다가 KIA로 트레이드 된 투수 김광수가 올라왔다. [[주현상]]의 타구는 병살 코스였으나 [[이범호]]의 송구가 빗나가면서 2루에서만 아웃되어서 역전에 성공했다. [[강경학]]은 뜬공 처리되면서 기나긴 4회 말이 끝났다. 다른 팀들이 6회 초~8회 초를 지나는 동안 양 팀이 4회 말까지 경기를 하면서 지구전이 계속되고 있다. '''5회 초''', [[나지완]]이 안타로 출루했다. 팬들이 한 커플의 프로포즈를 지켜본 사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그리고 [[송은범]]이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8:6''' 다시 역전을 당했다. 결국 [[송은범]]도 여기까지만 마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박정진]]이 올라와서 원 아웃을 잡았으나 [[박찬호(1995)|박찬호]]에게 2루타를 내주었다. [[신종길]]의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1점을 내주고 말았다. [[신종길]]이 런다운에 걸렸는데 [[김태균]]의 송구가 빠지면서 [[신종길]]을 3루까지 보내고 말았다. 오늘 [[김태균]]의 송구가 계속 좋지 않으면서 경기를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박정진]]은 분노의 삼진으로 아웃 카운트를 만들면서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5회 말''', [[장운호]]는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정근우]]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2루에 안착했다. 허나 [[김태균]]은 내야 땅볼로 아웃되며 투 아웃이 되었다. [[김경언]]이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이성열(1984)|이성열]]이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이성열이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되면서 12타석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6회 초''', [[브렛 필]]의 타구는 직선타급 뜬공이 되며 원 아웃이 되었다. [[이범호]]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고 [[나지완]]은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무려 오늘 경기의 첫 '''삼자 범퇴''' 이닝이 만들어졌다. '''6회 말''' [[최영필]]이 올라왔다. [[조인성(야구)|조인성]]이 안타를 치며 선두 타자가 출루했다. [[황선일]]까지 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1, 2루가 되었다. 허나 [[주현상]]의 강공 전환이 실패하고 선행 주자 [[조인성(야구)|조인성]]을 잡아내면서 다시 1, 2루가 되었다. 근데 [[강경학]] 타석에서 최영필의 폭투가 나오면서 주자는 2, 3루가 되었다. 번트는 실패했지만 상대의 폭투로 번트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강경학]]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장운호]]는 몸쪽 공 삼진으로 아웃되며 득점 없이 잔루만 쌓아둔 채 이닝이 종료되었다. '''7회 초''', [[윤규진]]이 올라와서 삼자 범퇴로 마무리했다. '''7회 말''', KIA 마무리 윤석민이 7회부터 올라왔다. 이홍구는 [[백용환]]으로 교체되었다. [[정근우]]는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김태균]]이 낫아웃 상황에서 배트가 돌지 않았다고 해서 뛰지 않았으나 심판의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돌지 않았는데 돌았다고 판정하는 바람에 원 아웃을 의미없게 날려버렸다. 어찌됐든 뛰었어야 했다는 반응. [[김경언]]도 아웃되면서 중심 타선이 모두 아웃되면서 한화의 남은 이닝은 하위 타선이 올라오며 힘든 싸움이 계속되었다. '''8회 초''', [[윤규진]]이 [[신종길]]을 아웃으로 잡아냈다. [[김민우(1979)|김민우]]가 안타로 출루했다. [[브렛 필]]은 삼진으로 아웃되었으나 [[김태균]]과 마찬가지로 체크 스윙에 대해 항의를 하는 모습이 잡혔다. '''8회 말''', [[이성열(1984)|이성열]]은 삼진으로 아웃되며 오늘 선발 전원 안타 기록을 전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말아먹는 모습이었다. [[조인성(야구)|조인성]]은 땅볼로 아웃되었다. [[황선일]]의 타구를 [[박찬호(1995)|박찬호]]가 파울지역에서 잡아내면서 이닝이 끝나며 경기 종료까지 아웃 카운트는 단 6개만 남게 되었다. '''9회 초''', [[권혁]]이 올라왔다. [[이범호]]가 안타로 출루했다. 이로써 KIA는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그런데 다음 타자의 번트가 뜨면서 타자는 아웃되었고 주자까지 아웃되면서 병살로 바뀌었다. [[브렛 필]]은 내야 뜬공으로 아웃되며 KIA의 공격이 끝났다. '''9회 말''', [[윤석민(투수)|윤석민]]이 그대로 올라왔다. [[주현상]]은 삼구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강경학]]이 안타로 출루하면서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장운호]]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이제 남은 아웃 카운트는 단 하나였다. [[정근우]]의 안타가 만들어지며 주자는 2사 1, 2루가 되었다. [[김태균]]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1점 차까지 좁히고 개인 통산 999타점을 기록했다. 스코어는 '''9:8''' 동점 기회에 윤석민이 다음 타자 [[김경언]]을 고의사구로 내보내면서 이성열을 상대하려고 했다. 그리고 결국 이성열이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한화는 1점 차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김태균]]이 수비에서 삽질이 거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두 번의 송구 실책, 심판 모드까지 겹치면서 2타점을 얻은 것 치고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만루 찬스,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매우 컸다. 게다가 이성열은 14타석 연속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기회에 비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지 않았다. 오늘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은 잦은 등판으로 구위가 완전히 떨어진 상태에서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오늘 [[김주찬]]에게 3점 홈런을 내주면서, 피홈런 개수가 19개가 되면서, [[윤성환]]과 같이 피홈런 공동 2위가 되었다. 매 경기마다 홈런을 맞는 점은 확실히 고쳐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의 뒤를 이어 등판한 [[송은범]]이 거하게 분식하면서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은 6자책을 떠안게 되었다. 게다가 [[송은범]]이 2점 홈런을 내주면서 잠실에서 펼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했던 모습이 무색해졌다. 게다가 [[박정진]], [[윤규진]], [[권혁]]이 올라왔음에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의미없이 필승조만 낭비한 경기가 되었다. 오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KIA와의 경기는 단 1.5경기 차로 줄어들었다. 한화의 최근 경기력을 생각했을 때 내일 경기 역시 힘들 걸로 예상되고 있다. SBS 스포츠는 [[김성근]] 감독이 내일 [[안영명]]이 1군 콜업과 동시에 선발로 올라올 것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